어떤 복잡한 대상의 핵심적인 특징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여 단순화시킨 것
공통된 부분만 추려내는 것이라고만 인지하는 경우가 있다.
그렇게 되면, 프로그래밍에서 추상화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물음에
“공통적인 부분을 뽑아내서 재사용성을 높힐 수 있다.” 와 같은 지엽적인 답변을 할 수 밖에 없다.
추상화를 당한 대상은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특징들 중 가장 핵심적인 특징만을 표현하게 되기 때문에,
매우 단순한 형태를 가지게 된다.
여기서 중요한 점은 “실제로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표현한다.”라는 것이다.